《흑룡강신문 한국판》
(흑룡강신문=하얼빈) = 장자연씨 자살사건을 수사 중인 한국 경기도 분당경찰서는 지난달 29일 소속사 전 대표 김모(40)씨가 오는 3일 오후 국내로 송환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