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와 문화를 간직한 중국의 이름난 루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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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루
원래는 신씨 성을 가진 이가 경영하던 주점으로 한 도사가 주인이 한숨 쉬고 가도록 권한 술에 대한 감사로 벽에 한마리의 학을 그리고서 날아올라 주흥을 돋우라 말했는데 그 이후로 손님이 넘치고 장사가 잘 되였다고 한다. 10년후 도사가 다시 이곳에 들러 피리를 꺼내 불자 그림속의 학이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신씨는 도사를 기리기 위해 그 자리에 루각을 지은것이 지금 황학루의 유래이다. 호남성의 악양루, 장시 등왕각과 함께 '강남 3대명루'로 불린다.
위치: 호북성 무한시
/중국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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