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와 문화를 간직한 중국의 이름난 루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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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강루
당나라때의 녀류시인 설도를 기리는 유적지로 사천성 보호문화재이기도 하다. 설도는 평생동안 대나무의 푸르름을 사랑한 시인으로 후세 사람들은 원내에 대나무를 심어 시인에 대한 경의를 표했다. 망강루 주변엔 총 150여종의 대나무가 자라고 있어 대나무 공원으로도 불린다. 옛날 먼 길을 떠나는 친구나 가족을 송별하는 성두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랑하는 이가 떠나가는 강을 하염없이 바라보았다는데서 망강루란 이름이 연유하였다.
위치: 사천성 성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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