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와 문화를 간직한 중국의 이름난 루각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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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루
원래 당대에 운영되던 술집이였다. 당조 개원 24년, 대시인 리백과 그의 부인 허씨, 딸 평양이 제녕으로 이사오면서 태백루앞에 기거하며 매일 술을 마시고 시를 썼던곳이다. 당시에도 리백의 단골술집이라는 소문이 퍼져 사람들이 끊임없이 드나들었다고 한다. 이를 연유로 이름도 리백의 호를 따 태백루라고 고쳐 유명해졌다.
위치: 산동성 제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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