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마차오쉬(马朝旭)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중국측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조선반도의 비핵화목표를 견지함으로써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화통신에 의하면 마차오쉬는 6자회담 관련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중국측은 조선측이 무핵화승낙을 지켜 정세의 진일보적인 악화 발전 가능성을 중지하고 6자회담의 궤도에 다시 돌아올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측은 관련 각측과 함께 반도의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재언명했다.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의하면 조선은 5월 25일 제2차 핵실험을 했다고 선포했다. 이는 조선이 2006년 10월 처음으로 핵실험을 한 뒤 두 번째로 되는 핵실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