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원촨 규모 8.0강진
(흑룡강신문=하얼빈) = 12일 저녁 19시30분 할빈시 홍수방지기념탑 광장에서 '만명 주민, 만개 초불'문천특대지진 1주년기념 행사를 가졌다. 만여명의 할빈시 주민들이 초불을 추켜들고 지진으로 조난당한 사천 동포들을 추모했다.
/한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