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만여명 자원봉사자 피해지역 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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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 '중국의 자연재해피해감소'백서에 따르면 사천문천 특대 지진이 발생한후 일반 백성, 기업, 사회조직이 사천지진 지역의 긴급 구조사업에 나섰다. 피해현장에 나선 국내외 자원봉사자가 300만명 이상에 달했으며 후방에 나선 자원봉사자 수가 1000만명 이상에 달했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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