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올 6월 연변자지주 안도현에서는 쌍목봉 관광 통상구를 개통하여 관광객들에게 조선 관광코스를 열어주게 된다.
쌍목봉 통로는 장백산주봉 및 천지와 20키로메터 사이두고 있으며 조선 삼지연군과는 35키로메터 떨어져있는데 안도현과 삼지연군이 우호왕래를 하는 공무통로이다.
쌍목봉통로는 중조 국경의 유일한 륙로통로이지만 여직 지역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지 못했다.
장백산관광업의 부단한 발전에 따라 다년래 많은 관광객들은 국경을 통한 조선 관광을 희망했으나 단지 산을 사이두고 서로 바라볼수밖에 없었다.
안도현 관광, 상무 등 부문에서는 조선 삼지연군과 협력하여 공동으로 장백산관광자원을 개발 리용하기로 합의했다.
지난해 국가외교부, 세관, 국경, 통상구 등 해당 부문의 지지를 얻은 후 안도현은 조선 삼지연군과 우선 쌍목봉관광 통상구 선로를 건설할 계약을 체결했다.
올 4월 쌍목봉관광통상구 개통을 위해 안도현에서는 재차 조선 삼지연군과 회담을 진행하고 회담 요지를 작성했다.
현재 쌍방은 올 6월에 쌍목봉관광 통상구를 개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준비하고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