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재해구 주민 주택 구매시 첫 대금 지불 10%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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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7-01) = '국무원 문천지진후 재건쟁책조치에 관한 의견'은 은행업계와 금융기구에서 재해구 대부금 투여를 강화, 재해구에 대한 대출 우대정책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 ‘의견’에 의하면 재해를 입기전 이미 방출하고 재해후 제때에 갚을수 없는 각종 대부금은 상환시한을 6개월 연장할수 있다. 또한 2008년 년말전까지 대부금 반환을 독촉하지 않고 리식을 가하지 않으며 불량기록을 남기지 않으며 기타 대부금을 획득하는데 영향주지 않는다. 그리고 재해구 주민들의 주택 구매 대출에 관하여 우대정책을 실시한다. ‘의견’에 의하면 재해구 주민들이 자체 거주용 주택을 구매할 때 대부금 리률을 최저로 인민은행에서 규정한 현행 기준의 0.6배로 낮춘다. 그리고 최저 첫 대금 지불비률도 10%로 낮춘다. 개인 주택 공적금 대부금 리률도 모두 1% 우대해준다.
‘의견’은 재해구 금융기구의 대부금 투하 능력을 강화시킨다고 하였다. 또한 실제상황에 근거하여 적당히 농업지원 재대출 한도를 증가할수도 있으며 또 그 사용범위를 확장할수도 있다고 하였다. 재대출 리률은 현행 농업지원 우대 대출 리률 기준에서 또 1%을 낮출수 있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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