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어머니' 공안국 부정위로 승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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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구 갓난애한테 젖을 먹이고 있는 장사오줸 |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6-17) = 지난 16일 장유(江油)시조직부문에 따르면 항진구재중 표현이 돌출하고 성적이 뚜렷한 장유시공안국 순시경찰대대 민경 장사오줸을 포함한 34명 간부가 승진됐다고 인민넷이 전했다.
장사오줸은 장유시공안국의 일반 민경이다. 지진발생 후 그는 태어난지 6달밖에 안되는 갓난애를 촌에 있는 부모한테 맡겨두고 항진구재일선에 나섰으며 베이촨(北川), 핑우(平武)에서 배가 고파 울어대는 갓난애들에게 자기의 젖을 먹여주었다. 그의 사적은 널리 알려졌으며 선후로 공안부와 중앙조직부에 의해 2급 영웅모범과 우수 공산당원 칭호를 수여받았다. 네티즌들은 그를 '경찰어머니'로 친절하게 불렀다. 최근 장유시는 예외적으로 장사오줸을 공안국 부정치위원으로 승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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