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지진 중재해구 50명 중소학생 베이징올림픽 무료 관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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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6-16) = 교육부와 베이징올림픽조직위원회는 쓰촨성 교육청 및 베이징시 교육위원회와 회동해 공동으로 쓰촨지진 중재해구 50명 중소학생을 조직해 무료로 베이징올림픽운동회를 관람시키는 여름캠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중국넷이 전했다.
이 50명 중소학생의 베이징올림픽관람 티켓은 '올림픽교육티켓계획'에 넣고 그들이 베이징에 머무는 기간 올림픽운동회 경기를 관람하고 명소를 유람하는 등 활동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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