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덕화 지진피해구 어린이들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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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6-10) = 홍콩 ‘명보’에 따르면 홍콩 톱스타 류덕화는 일전 사천지진피해구의 80명 어린이를 해남도 삼아만에 데리고 가 ‘문수입해(汶水入海)’활동을 조직했다. 그들은 사천 문천에서 채집한 물을 해남도 바다에 주입함으로써 생명과 희망을 부각산 외에도 리재민들에 대한 사랑을 부여했다.
류덕화는 바다가 백사장에서 어린들과 서로 모래를 뿌리며 유희를 놀기도 했다. 해남도에서의 활동을 끝내고 북경으로 돌아오는 길에 류덕화는 친구들에게 사천지진피해구의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아주 어려운 처지에 있는 리재민들의 눈물을 보았다”며 “모두가 계속 리재민들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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