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30) = 28일오후 사천성정부의 뉴스공개회에서 사천성기률검사위원회는 이번 지진재해구조중 직무를 소홀히 대하고 재해구조에 힘쓰지 않은 행정일군들의 명단을 공포했다.
사천성의 성, 시, 현 3급기률검찰기관은 새로운 검거전화 ‘12388’을 앞당겨 사용했다. 5월 14일부터 5월 27일까지 리재민들의 지진구조에 관한 방문과 검거를 모두 2233건 제보받았다.
도강언시: 민정국 당조성원이며 부국장인 소용, 재해상황 통계중 제때에 과학적으로 통계하지 않았고 일을 착실하게 하지 않아 통계에 착오가 나타났으므로 령도책임을 져야 한다.
도강언시: 시당안국 정국급 조사연구원 리촉, 지진발생후 직장에 나오지 않았다.
도강언시: 포강진 원 단결촌 당지부서기 류정쌍, 지진재해 구조중 반응이 늦었으며 제때에 직무를 리행하지 않았다.
도강언시: 류가진 사회구역 소조장 고문학, 사업을 전개함이 느리였다.
면죽시: 효덕 중학교 판공실 주임 동원운, 재해구조기간 출근하여 트럼프를 쳤다.
면양시: 면양 부성구 남산가도 어영신촌 1사회구역 당지부서기이며 주민위원회사업을 주관하는 부주임 임강동, 사회구역 내의 최저생활보장호, 장애자들을 타당하게 안치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