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30) = 교육부는 지난 25일에 각 관련 대학은 교육부의 통일적인 협조하에 리재구 학생모집 계획을 증가하여 지진구재 표현이 돌출한 고시생에 한해서는 시험면제, 점수가산 등 형식으로 파격적으로 모집하게 된다고 선포했다.

목전 지진재해를 입은 사천과 감숙 등 성의 부분적인 시, 주와 현은 이미 대학입시를 연기한다는것을 선포했다. 교육부 대학학생사 부사장 강강은 이에 따라 관련 학생모집방법을 조절한다고 피로했다. 례하면 사천성은 단독적으로 학생모집계획을 작성하고 단독적으로 학생을 모집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교육부는 지금 사천성과 배합하여 적극적으로 관련 학교를 협조하여 사천성의 학생모집 계획을 증가하기로 했다.

교육부 신문발언인 왕욱명은 교육부에서 금방 제정한 ‘리재구 사생의 안치와 복구건설 회복사업을 준비할데 관한 방안’에 근거하여 교육부는 고시장소 방진응급예안을 제정하게 되고 고시장 주변의 림시방진피난소를 설립하는 동시에 방진훈련을 진행할것이라고 피로했다.

기자가 알아본데 의하면 교육부는 각 방면의 힘을 조직하여 중재구의 학생이 무상으로 복습하고 생활할수 있는 조건을 제공하여 주고 제도를 건립하여 관련학교로 전학하던가 혹은 활동방 혹은 기타 안전장소에서 복습할수 있도록 조건을 마련해 줄것이라고 피로했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