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3명 관광객 지진으로 사망 |
|
|
|
|
|
|
|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9) = 28일 중국인민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할빈시 분회사는 흑룡강성에서 지진으로 사망한 3명의 사망자 가족에게 첫 배상금을 전달했다. 보험계약서의 최고 보험한도액에 따라 매 사망자 가족은 9만원의 배상금과 장례비용, 총 27만원을 받는다.
알아본데 따르면 3명의 조난자는 5월 6일 흑룡강성 중국국제려행사를 통해 중국인민재산보험주식유한회사 할빈시 분회사에서 10원짜리 경내관광상해보험을 가입했다. 5월 12일 사천 문천 대지진이 발생할 때 3명의 관광객은 사천성 구채구로 가는 도중에 지진으로 인한 물사태로 불행하게 숨졌던것이다.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
|
|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