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9) = 이번 문천대지진가운데서 많은 기업들이 엄중한 손실을 입었다. 사천 경제판도가운데서 성도, 덕양, 면양경제대가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다. 2007년의 통계수치는 성도, 덕양과 면양 이 3개가 도시가 점한 GDP는 전반 사천성의 45%를 점하였다. 사천성부성장 리성운은 5월 25일까지 사천 전 성의 2만 2428개소 기업이 정도부동하게 재해를 입었는데 그 경제적손실은 2000억원을 초과했으며 조난당한 기업종업원은 4414명, 부상자는 1만 2545명에 달하였다고 토로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덕양 면죽시에 위치한 검남춘은 그 부분적건물이 엄중하게 손상을 입었고 회사의 기초술과 오래동안 묵인 술도 상당히 엄중한 손실을 입었는바 초보적인 추산에 따르면 그 손실이 30%~40%에 달한다. 총체적경제손실은 8억원에 달하였다. 룡망그룹도 면죽시에 위치하고 있어 문천지진가운데서 이 기업의 4개 분공장이 단번에 절단났다. 통계에 따르면 이 기업의 경제손실은 10억원이 넘을것으로 예상된다. 그외 룡망그룹의 자회사인 룡망티탄업은 상장회사에 들어갈 타산이였는데 아직까지 얼마나 손실을 보았는지는 똑똑하지 않다.
심방시의 석정강반에 자리잡은 사천형봉실업유한회사 책임자에 따르면 지진으로 빚어진 형봉실업의 직접적인 경제손실은 5억원이상이다. 중국화학공업그룹 청평린광산은 지진으로 8.5억원이상의 손실을 입었다.
/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