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7) = 교육부는 지난 26일 오후 기자회견을 가지고 교육계통의 항진구재사업 관련 상황에 대해 소개하면서 재해구 동일 학생에 대한 매체의 반복적인 취재를 두절할 것을 제기했다고 중국넷이 전했다.
뉴스대변인 왕쉬밍(王旭明)은 교육부는 최근 '재해구 사생 배치와 재건 준비사업을 잘 할데 관한 방안'을 제정하고 정식 하달했으며 이 방안은 교육부문이 재해구 학생들의 심리원조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할데 관해 제기했다고 밝혔다.
방안은 교육부문에서 파견한 중소학생 심리원조 전문가팀의 작용을 충분히 발휘해 계획적으로 절차있게 재해구 중소학생들에 대한 보편적 양성을 진행하고 광범위한 중소학교 교원들을 조직, 의거하며 '재해후 심리원조수첩'을 편집 인쇄하고 심리인원과 전문 사이트를 개통하는 것을 이용해 재해구에 대한 심리원조를 전면적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교육부는 대학, 중소학교 전문가를 포함한 약간의 전문가팀을 조직해 재해구 중소학생들에 대한 심리지도를 진행하고 있다. 동시에 교육부는 재해구 성급 교육부문이 심리원조대오에 대한 조직협력과 통일관리를 강화하고 재해구에 진입해 심리원조를 진행하는 인원들의 종업자질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며 동일 학생에 대한 매체의 여러차례 반복 취재, 심리자문 등 활동을 두절할 것을 요구했다.
왕쉬밍은 부동한 매체, 부동한 기자 혹은 부동한 단위가 일부 마음의 상처를 받은 학생 혹은 교원들에 대해 반복적으로 취재하면서 그들이 자기의 경력과 마음의 고통을 이야기하도록 하기에 교육부는 이러한 행위를 될수록 두절할 것을 제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