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6) = 스웨덴 정부구조서와 스웨덴 라이온스 클럽에서 기증한 천막 600개가 25일 스톡홀름에서 중국으로 운송, 원촨 대지진 피해자들을 도와 임시 숙박 문제를 해결하게 될 것이라고 신화넷이 전했다.
이는 모두 가정용 천막, 매개 천막으로 소규모 가정의 임시 숙박 문제를 기본상 해결할 수 있다.
25일 스웨덴정부는 "스웨덴 외교부 산하의 국제발전협력서와 스웨덴국방부 산하의 스웨덴구조서는 또한 중국 지진피해지역에 가정용 천막 380개와 모포 1.7만장을 제공할 것"이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