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 원촨지진' 손실 평가결과 5월말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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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3) = 지난 5월 21일 중국지진국 감시측정예보사 사장이며 원촨지진현장구조팀 지휘장인 리커(李克)는 지진재해구에서 중국 외문국 취재팀의 취재를 받을 때 국가의 구재배치와 복구건설에 근거를 제공하기 위해 원촨지진 현장구조팀은 현재 '5.12 원촨대지진'으로 조성된 손실에 대한 평가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구체적 평가결과는 5월 31일께 발표하게 된다고 말했다.
원촨지진 발생후 중국지진국은 국가 지진재해 긴급 구원대대와 지진현장구조팀 두 대오를 제1시간에 재해구에 파견했다. 지진현장구조팀 작업장소는 두장옌시 스포츠센터의 아주 간이한 장소에 설치되었는 데 작업장소가 좁아 일부 사업일군들은 복도에서 사무를 보아야 했다. 하지만 그들의 사업은 긴장하고 질서있게 진행되고 있다.
리커는 "경제손실평가는 주로 가옥이 무너지거나 엄중하게 파손된 정도, 도시의 기반시설과 생명성 공정의 파괴 정도 그리고 기업의 손실 등에 대한 평가이다. 평가작업은 진행 중에 있으며 약 10일 정도 걸리면 평가결과가 나오게 된다" 고 말했다. 손실결과는 국가지진재해평가위원회의 평의심사를 거친 후 대외 정식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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