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3) = 22일 중국 관련 항진구조기구 통계에 의하면 현재 114개 경외매체의 559명 기자가 쓰촨 등지에서 지진피해상황을 취재 중이며 그중 326명이 외국기자라고 신화넷이 전했다.
미국 '과학' 잡지 아태 편집은 "나는 항공회사를 통해 청두행 항공권을 구매해 중국과학가의 지진피해연구 관련 상황을 취재하러 갔는데 아무런 제한도 받지 않았다"고 했다.
미국 '뉴욕시보'는 13일 논평에서 "매우 충분한 소식 발표, 고위층 관원 및 구조인원의 신속한 반응 이러한 것들은 당년 당산 대지진 대응할 때와 뚜렷한 대비가 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