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지진 특집---생명의 기적은 계속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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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1) = 세상에는 생명이 가장 보귀하다. 생명이 최대한 존중을 받기만 하면 이 나라는 어떠한 재난도 두렵지 않고 모든 곤난을 극복해나갈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현재는 세상을 떠난 분들에게 명복을 비는 동시에 생존자의 자강이 필요한 시기이다. 전 중국이 지진희생자를 추모하고 애도하는것은 영원히 슬픔에 잠겨있기 위함이 아니다. 생존자는 희생자를 그리고 존중하고 책임져야 할뿐만아니라 그 슬픔에서 걸어나와 용감히 미래를 맞이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
우리는 지진재해를 겪은 조난자들이 마음속으로는 피눈물을 떨구면서도 적극적으로 복구건설에 나서고 있고 모습을 보았다. 멀리 않은 장래 사천은 다시 원래모습으로 돌아갈것이라고 굳게 믿는다.
/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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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일 홍백진주민 조중군이 한창 페허를 정리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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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왕진 구조중심에서 주민들이 식품과 물을 공급받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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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평무현 두 소학생이 페허속에서 놀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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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피해자들이 장막밖에서 밥을 지어먹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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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사천성 면죽시 광제진 촌민 위화걸은 이미 무너진 자기집 상점옆에서 물건을 팔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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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구조차 한 시민이 타이어에 무료로 바람을 넣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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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청천현 고서향 청광촌의 어린이들이 림시 장막앞에서 책을 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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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사천성 십방시 인화촌의 량정빈일가는 자기집 페허옆에서 가마를 걸고 밥을 짓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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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남패진 부녀가 파괴된 집앞에서 완두가을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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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남패진 한 재민이 간단한 장막을 만들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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