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시간만에 기적적으로 생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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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1) = 5월20일18시10분,몐주(绵竹)시의 베이징군구 255야전병원 탠트 앞 한 구조차에서 196시간만에 구출된 사람을 들어 내리고 있다.
5월 12일 특대지진이 발생한 후 196시간이 페허속에 묻혀있던이 시민은 20일 오전 6시께 광둥 둥관(广东东莞)시의 두 자원봉사자가 스팡(什邡)시 훙바이(红白)진에서 출발하여 산속으로 가면서 수색구조를 하던 중 한 성벽의 인광 동굴에 아직도 생명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 산을 넘고 물을 건느며 그를 122구급차로 베이징군구 255야전병원으로 보냈다.
/한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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