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0) = 18일, 도강언시 기률검사위원회는 도강언시위와 시정부의 '재해대처 무력 3명 지도자 철직처분에 관한 통보'를 매체에 발표했다. 원 도강언시민정국 당조성원이고 부국장인 소용, 원 도강언시서류국 정국급 조사연구원 리촉을 면직하고 포양진 원 단결촌당지부서기 류정쌍을 면직한다. 통보는 원 도강언시민정국 당조성원이고 부국장인 소용은 재해상황통계사업중 직책을 정확히 수행하지 않고 참답게 사업하지 않아 통계수치가 어긋나고 늦어져 지도책임을 져야하기에 면직한다고 밝혔다.
12일, 도강언시에 지진 발생후 원 도강언시서류국 정국급 조사연구원 리촉은 집에 가서 줄곧 단위에 출근하지 않았다.15일, 9시 30분에 서류국 사업일군이 전화로 단위에 와서 재해대처와 구조에 참가할것를 통지했으나 17일 16까지 리촉은 단위에 오지 않았다. 상기 행위는 간부와 군중속에 악렬한 영향을 끼쳐 면직처분을 주었다.
원 단결촌당지부서기 류정쌍은 재해대처구조사업중 반응이 느리고 적극적으로 직책을 수행하지 않아재해대처구조사업이 무력했다. 농호들에 신입하지 않고 군중을 관심하지 않으면서 자기의 가게를 경영해 군중속에 나쁜 영향을 끼쳐 면직 처분을 주었다.
/광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