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0) = 19일 17시까지 흑룡강성에서 재해지구를 위해 의연한 자금과 물품가치가 이미 1.7276억원에 달했다. 그가운데는 전성 민정계통에서 접수한 자금과 물품, 성홍십자회에서 접수한 자금과 물품과 사회 각계에서 의연한 자금과 물품이 망라되였다.
지금 지진재해지구에서 옷, 이불 등 물품이 급히 수요된다는것을 알게 된후 우리 할빈시의 많은 시민들은 모두 분분히 애심을 보냈다. 19일 하루사이에 무려 4만폭의 새 솜이불, 13.503만건의 새 옷을 접수했는데 그것을 인민페로 환산하면 1485만원에 달한다. 한 고령의 량주는 아들의 결혼용으로 사두었던 새 솜이불을 가져왔다.
그들은 재해지구인민들에게 애심을 바치는것은 밀어버릴수 없는 책임이라고 표시했다. 국무원의 통일적인 배치에 좇아, 민정부의 통지요구에 따라 사회에서 10만폭의 솜이불, 10만벌 새 옷을 접수하였다. 사회 각계에서 의연할때는 직접 당지 가도판사처에 가져다 바칠수 있다. 생산기업, 경영판매상들은 성민정청 재해구제처와 련계하면 된다.
/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