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친인 잃은 녀경찰 지진일선에서 싸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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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0) = "어머니 난 어머니가 보고 싶어요 " 이말은 문천대지진이 일어나기전에 팽부시 공안국의 녀경찰인 장민이 딸로부터 받은 마지막 전화였다. 이번지진으로 하여 장민은 2살에 나는 딸을 포함하여 10명의 친인을 읺게 되였다. 5월 17일 장민은 재해현장에서 딸과 동갑나이인 녀자아이를 보고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하지만 장민은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다시 구조사업에 뛰여들었다. 하루에 10명의 친인들을 저승으로 떠나보냈지만 장민은 자기가 인민경찰이라는 사명감과 책임감을 저버리지 않고 지진재해 일선에서 용감하게 싸웠다. 장민의 불행을 알게 된 전우들은 장민을 보고 좀 쉬라고 말했지만 장민은 자기의 남편에게 조난당한 집사람들을 돌보게 하고는 자기는 계속 지진재해 일선에서 싸우고 있다.
/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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