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0) = 군대와 무장경찰에 의해 엄격히 보호

신화통신 사천성 문천지진 발생후 해당 부문에서 검사한데 의하면 핵시설은 모두 안전하며 통제할수 있는 상태라고 한다. 총참모작전부 마건부장에 의하면 중국지진 재해구의 핵시설은 안전하며 이미 군대와 무장결찰에 의해 엄격히 보호받고있으며 아무런 문제도 없다고 하였다.

북천 다른 곳에 재건 가능

원적은 교육기지로

“다른 곳에 새 문천을 재건할것이다.” 17일 면양소방지대의 한 성명을 피로하지 않은 지도자는 ‘5.12’대지진이후 페허로 된 북천현 현소재지를 다른 곳에 재건할것을 계획하고있는중이라고 했다.

이 지도자는 16일저녁 북천지진재해구조지휘부에서 열린 긴급회의에 참석했다. 회의에서 북천 해당 인사들의 소개에 따르면 원래의 북천현 현소재지에 재건을 하지 않고 현재 상태대로 보류해 두어 지진재해교육기지로 하며 북천현소재지는 다른 곳에 재건할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