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0) = 19일 14시 20분 청천현에 또 5.4바르 지진이 발생하였다. 청천현과 외계간 유일한 통로인 광원에서 청천으로 오는 공로가 잠시 통할수 없게 되였다. 목전 관련부문에서 이 공로를 보수하고 있다.

이번에 진도가 비교적 높은 여진이 발생할때 기자는 19일 14시 28분 조난자를 애도하는 활동에 참가하려 서두를때다. 지하에서 우르릉하는 굉음이 울리며 지면이 아주 큰 폭으로 흔들렸다. 이어 현성 서쪽의 산체가 무너지는 것을 보았다. 산체가 무너지며 새뽀얀 먼지를 산아래로 날려보냈다.

목전 이 여진에 관한 상망손실보고가 없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