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원촨 규모 8.0강진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30)=소식에 따르면 사천지진피해지역에 대한 할빈 한국 기업, 단체들의 성금이 이어지고 있다.
할빈의 유명한 한식당인 '서라벌'의 김주한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4만여원, '할빈을 사랑하는 한국인의 모임'(하사모)에서 3000원, 할빈 한국인 골프 동우회에서 2000원의 성금을 기증했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