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천지진 파괴성 당산지진 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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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9) = 문천대지진은 1949년이후 중국에서 발생한 파괴성이 가장 강하고 파급면적이 가정 큰 한차례 지진으로서 그 강도가 1976년의 당산대지진을 초과했다.중국지진연구 및 지질재해연구전문가들은 18일 문천지진파괴성이 당산지진보다 강한 3가지 원인을 밝혔다.우선 진급(震級)에서 문천지진이 당산지진보다 강하다.
다음으로 당산지진의 단층착동(斷層錯動)시간은 12.9초였으나 문천지진은 22.2초였다.착동시간이 길수록 파괴성이 크다.그 다음으로 지진장량(地震張量)의 지수를 놓고보아 당산지진은 2.7급이였고 문천지진은 9.4급이였으며 그 차이가 아주 컸다.
/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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