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재해지역 1234만마리 가축가금 사망
인축공통성질환 예방통제 정세 준엄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9) = 농업부 해당 책임자가 18일 피력한데 따르면 지금까지 사천, 중경, 섬서, 감숙, 운남 5개 성(시)에서 이미 1300만마리 가금가축이 재해로 사망되였는데 그중 사천성 중점재해지역 6개 시, 주의 가금가축 사망수가 1234만마리에 달한다. 재해지역 인축공통성질환 예방통제 정세가 아주 준엄하다.
지진재해지역 방역작업을 잘하여 인축공통성질환 등 차생재해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기 위하여 농업부와 사천성수의부문은 4개의 방역소분대를 북천, 도강언, 팽주, 면죽 등 중점재해지역으로 파견하여 무해화처리와 소독작업을 전개하였다. 목하 이미 무해화처리를 진행한 사망가축가금이 도합 278.07만마리에 달하며 소독면적이 956.51만평방미터에 달한다.
재해지역에서 소독약품을 급히 수요하고있는 등 정황에 대비해 농업부는 응급물자비상공급기제를 구축하여 '얼마를 수요하면 얼마를 조달하여 공급을 보장'하였다.현재 농업부는 이미 재해지역에 383톤의 소독제, 50톤의 살충멸서제, 13420대의 기동소독기재, 23750대의 수동식소독기, 100조의 천막을 조달하였다.
농업부는 또 전문가를 조직하여 '지진재해후 동물전염병예방통제 선전그림' 등을 재해지역에 내려보냈다. 중국동물전염병예방통제중심 등 단위는 인터넷에 전문란을 내여 인축공통성질환 예방통제지식 관련 특강을 펼쳤다.
근간에 농업부는 호남, 호북, 강소, 하남, 광동, 산동 등 6개 성에서 전업기술인원을 선발하여 6조의 예비팀을 무었는데 륙속 재해지역에 가서 무해화처리와 환경소독작업을 전개하게 된다. 한편 계속 소독약물 등 응급방역물자를 조달하여 재해지역으로 수송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