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9) = 150시간
18일 20시 10분, 문천 영수진 전기공장 녀종업원 요금화가 56시간의 구조를 거쳐 구출됐다. 하지만 아쉽게도 깔린 시간이 너무 길어 그녀의 하지는 이미 괴사됐다. 요금화는 구조직전 구조대원들에 의해 드텨진 5미터 깊아의 갱에서 절단수술을 받았다.
139시간
18일 9시 15분, 구조대원들은 북천현 현병원페허에서 생존자 당웅을 구했다. 당웅은 정신이 말짱했는데 경상을 입고 있었다.
129시간
17일 23시 06분, 장효평이 구출됐다.
127시간
17일 21시 55분, 성도군구 모 공병퇀 지진구조대는 6미터 깊이의 페허에 파묻혀있던 평무현의 오건평씨를 구해냈다.
17일 21시 20분, 도강언시에서 한 중년부녀가 성공적으로 구조되였다.
124시간
17일 18시 05분, 문천현영수진에서 구조대는 장우항씨를 성공적으로 구조했다.
104시간
16일 22시, 북천현에서 하신희가 구조됐다.
100시간
16일 18시 28분, 덕양 사방진에서 류덕운이 고립된 100시간뒤에 성공적으로 구조됐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