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원촨 규모 8.0강진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9) = 주중국 조선,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아태지역 국가의 대사관은 현지시간 19일 아침 각기 조기를 계양해 쓰촨 원촨 대지진에서 조난당한 자들에 대해 애도를 표했다고 신화넷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