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6-13)=미국프로롱구 휴스턴 로키츠 소속인 중국 롱구 간판 요명은 11일 사천지진 피해구에 200만달러를 추가 기부했다. 또한 요명기금회를 설립하고 피해구에 복구협조 활동을 전개한다.

요명은 "우리 나라가 지진재해로 많은 역경을 겪었다. 지금 자신의 고통은 언어로 표달할수 없다."며 "현재 사천지역에서 파괴된 향토 복구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여 지원의 손길을 보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사천 문천 지역  지진발생 후 요명은  중국적십자협회에 50만 원을  기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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