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공고,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을 전국 애도기간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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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4시 58분 베이징청안문광장에서는 국기게양식을 정상적으
로 진행한 후 조기를 게양하여 쓰촨 원촨대지진 조난자들에 대한 전
국 각 민족 인민들의 깊은 애도를 표시한다.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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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9) = 중국정부넷의 보도에 따르면 국무원은 오늘 공고를 발표해 쓰촨 원촨대지진 조난자들에 대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깊은 애도를 표시하기 위해 국무원은 2008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을 전국 애도기간으로 정한다고 선포했다.
공고문은 다음과 같다.
국무원 공고
쓰촨 원촨대지진 조난자들에 대한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의 깊은 애도를 표시하기 위해 국무원은 2008년 5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을 전국 애도기간으로 정한다. 이 기간 전국과 각 국외주재공관은 조기를 게양해 애도를 표시하고 공중오락활동을 중지하며 외교부와 외국 주재 대사관은 조문부를 설립한다. 5월 19일 14시 28분부터 전국인민은 3분간 조난자를 추모하는 묵념을 하며 자동차, 열차, 선박은 경적을 울리고 공습경보를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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