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7) = 사천에서 강진이 발생후 연예계 스타들은 신속히 행동,여러가지 형식과 방식으로
애심을 표시하는 한편 동업자들에게 적극 의연금을 낼것을 호소하고 있다.
풍소강,장국립,류덕화 등 거물급 공중인물들과 스타들은 신랑오락 채널을 통하여 연예계에서 인도주의 정신을 발양하여 강개하게 호주머니를 털것을 창의했다.사천성 태생인 장립국은 광주에서 강진 소식을 접한후 홍콩에 있는 류덕화 등과 전화 협의후 이같이 호소한것으로 알려졌다.
국제스타 성룡은 밤도와 베이징으로 날아와 기금명의로 1000만원을 기부,진곤과 나영은 각 20만원씩,륙의는 부인과 10월에 출생할 아이의 명의로 15만원을 기부했으며 주신과 조미는 각 10만원씩,진패사와 주시모는 각 5만원씩 기부한것으로 알려졌다.그외에도 사정봉,주걸룬,장신철,림심여 등도 분분히 의연금을 냈지만 구체적인 액수는 공포되지 않은 상황이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3일 21시까지 연예계에서 이미 2000만원을 의연했다.
/박광익 제공
2008/05/15/ 북경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