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6) = 5월 12일 사천에 특대지진이 발생한 후 연예계 인사들이 앞장서 의연금을 모아 지원하고 있다. 장자이, 황효명, 성룡 등이 앞장서 의연금을 기부한 후 많은 연예인들이 분분히 주머니를 털어 재해구에 의연금을 보내고 있다.
불완전한 통계에 따르면 15일 현재 연예계인사들이 중국빈곤부축기금회, 중국적십자, 민정부 등 부동한 기구를 통해 기증한 의연금은 총 2023만 원 된다. 홍콩스타 성룡은 1000만 원 의연한것으로 알려졌다. 조본산은 14일 본인이 100만원 기부한 외에도 본산미디어그룹 전원회의를 열고 애심을 베풀것을 직원들이에게 호소했다. 이날 ‘본산미디어그룹은 총 122만원을 모금했다.
/본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