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7-02)=기자가 해당 부문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흑룡강성은 이미 지진피해지역에서 급히 수요하는 7개 방면 40가지 항목에 대한 지원건설임무를 확정한 실정, 31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발전과 개혁위원회 부주임이며 지진피해지역 복구건설 전선지휘부 총지휘 류국회에 따르면 흑룡강성에서 확정한 7개 방면의 지원건설임무로 (1)리재민을 상대로 한 거주아파트단지 건설항목. (2)재해후 학교를 재건하는 항목. (3)재해후 보건기초시설 재건항목. (4) 경로원 재건항목. (5) 재해후 교통기초시설 재건항목. (6)지진피해받은 저수지의 위험을 제거하고 공고화하는 항목. (7) 향진 급수공사 재건항목 등이 있다.
사천성 검각현은 '5.12'문천강진으로 피해가 비교적 엄중한 현이다. 이번 지진피해로 검각현에서는 85.7만채의 가옥이 무너지거나 파손됐고 17.9만명이 리재민으로 됐으며 기초시설이 엄중하게 파괴되여 경제손실이 약 207억원인것으로 밝혀졌다.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