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7-04) 윤운걸 길림성 특파원 = 지난 1일 길림성정부는 '전성 위생계통 피해구조 선진사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피해구조모범단위,모범개인,선진개인을 표창했다..
연변대학병원이 모범단위로, 원장 김해, 콩팥내과 리찬, 산부인과 장국걸, 콩팥내과 조영복이 모범개인으로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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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 사진 전시청에서 연변대학병원 의료구조팀이 기념촬영을 했다. |
보고회 사진 전시청에서 연변대학병원 의료구조팀이 기념촬영을 했다.
또한 원장 판공실 남호송,감염과 한학송, 응급과 김수성, 구강과 신재현, 호흡내과 하서향,피부과 김영희, 소화내과 리성호, 물리치료과 강봉림 보통외과 정분선이 선진개인으로 표창 받았다.
이날 5명 의사의 사적 보고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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