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3)= 사천문천지진발생후 신화사기자는 즉각 성도에서 출발하여 진원지인 문천현으로 향발했다. 도강언을 경유할때 도시 부분 주택이 붕괴되고 시민들이 거리 량켠에 밀집해 있는것이 보였다.
도강언은 문천시와 100킬러미터 상거, 시내 주요 도로가 침체되고 이따금 경찰차와 구호차가 경적을 울리며 지나갔다. 거리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맨발 혹은 잠옷바람인 사람들이 적지 않았다. 시내 주요거리 량켠의 부분 건축은 대면적 균렬이 생기고 층집 1층 점포의 유리문이 파렬되였으며 지붕도 파괴되였다.
도강언의 경찰의 소개에 따르면 도강언에서 문천으로 통하는 도로는 통행이 전부 중단되였다. 도강언 취원진 취원중학교의 교수청사가 붕괴되여 부분 학생이 매몰되거나 사망되였다. 현지정부는 긴급구호를 조직, 오후 5시 40분경 현지 정부와 촌민들은 이미 수십명학생을 구출, 매몰된 부분 학생이 몸을 움직이고 있었고 구원을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