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6) = '항진구재핸드폰신문'이 첫 창간되었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국무원 보도판공실 관계자는 이 무료 핸드폰신문을 창간한 것은 핸드폰의 독특한 우세를 이용해 재해구 인민들이 항진구재에서 승리를 이룩할 수 있도록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항진구재핸드폰신문'은 주로 당과 국가의 항진구재사업에 대한 중대한 포치, 각급 당위 정부에서 중앙의 포치를 관찰하는 구체적 조치, 항진구재의 최신 진전 그리고 생산생활, 항진항역 자구상식 등 실용정보를 보도한다.
'항진구재핸드폰신문'은 신화넷이 책임편집하고 중국 모바일과 중국 유니콤에서 각기 채신(문자, 영상, 소리, 수치 등 각종 멀티미디어 형식의 정보), 메시지 두가지 형식으로 매일 2기를 발송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