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원촨 규모 8.0강진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6) = 16일 친강 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근접, 즉각'의 원칙에 따라 이미 러시아, 한국, 싱가포르 3국 정부가 전문 구조인력을 쓰촨 지진피해지역에 파견해 지원활동에 협조하는 것을 동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