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5) = 13일 아침 8시부터 총참모부는 22대 군용운송기를 출동하고 12대 민용려객기를 출동하여 련속적으로 79차 비행하였다. 14일 새벽에는 1만 1420명 관병과 장비를 성공적으로 성도부근의 4개 비행장에 공중수송했다. 이는 해방군군사상과 중국항공사상에서 단일 출동한 비행기수량이 제일 많고 비행차수가 제일 많으며 보낸 병력이 제일 많은 항공수송행위이다.

입수한데 의하면 당중앙, 국무원, 중앙군사위원회는 재차 재해구에 3만명 해방군장병을 3만명 증파할것을 결정했다. 이로 긴급구조에 투입한 해방군장병, 무장관병총수는 10만명에 달한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