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명 장병 도보로 무현 도착 |
|
|
|
|
|
|
|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5) = 무장경찰 중경총대의 전방구조부대의 500명 장병들이 70킬리미터의 장거리행군을 거쳐 14일 18시께 무현의 현소재지에 도착, 구조작업을 펼쳤다. 무장경찰 중경총대 전방구조부대는 13일 새벽에 무현부근에 도착했었다.
해당 부문의 통계에 의하면 현재 무현에서 10만5000명이 지진피해를 받았으며 그중 95명이 숨지고 836명이 상처를 입었으며 92명이 실종됐다. 부상자중 56명이 중상인데 긴급 후송되여 치료받아야 한다. 현지의 두개 저수지가 엄중하게 파괴돼 제방이 수시로 무너질 위험에 처해 있다. 현재 현지 정부와 공수부대의 한개 팀이 군중들을 조직하여 이전하고 있는 중이다.무현을 걸쳐 지나는 213국도의 중간 구간이 파괴되여 교통이 두절된데서 5000여명의 현지 주민과 2000여명의 관광객들이 갇혀 오지도 가지고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신화사
|
|
|
|
Can not find mark:chnavor_blog
|
|
|
Can not find mark:chnavor_layer_qrsc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