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성유 송유관 송유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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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5) = 14일 중국석유천연가스그룹에서 알아본데에 의하면 지진으로 하여 22시간 송유가 중단되였던 란성유(兰成渝) 송유관이 수리 복원을 거쳐 송유를 회복하였다. 현재 송유량은 매시간당 600립방미터에 달해 지진재해구의 석유공급을 담보했다.
12일 14시 28분, 사천성 문천현에서 리히트 규모 7.8의 강진이 발생한후 중국석유천연가스회사 휘하의 란성유 가공유 도관의 연선에서 모두 강렬한 진감이 나타났고 도관 자동화시스템 전선에 경보가 있었다. 성도송유짬의 려과기가 새게 되자 북경석유가스조절센터에서 즉시 송유를 금지시켰다. 지진으로 하여 성도 및 그 주변지구의 통신이 중단되였고 성도 지성현 이북의 각 송유짬은 련락을 취할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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