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찰측, 원촨지진 관련 각종 사기활동 경계해야
http://hljxinwen.dbw.cn   2009-05-07 10:26:05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5) = 최근 공안기관은 일부 불법분자들이 쓰촨지진의 기회를 노리고 각종 사기활동을 벌이면서 재물을 사기치는 것을 발견했다고 중국넷이 전했다.

 

주로 아래와 같은 사기수법을 쓰고있다.

 

1. '도움을 바란다'는 메시지를 발송. 주요내용은 "어머니 아버지, 지진으로 나는 다 잃어버렸다. 급히 돈이 필요하다! 빨리 친구의 카드로 돈을 넣어달라. 카드번호는 ***",  "어머니 아버지, 쓰촨지진 영향으로 나는 지금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데 급히 의료비가 수요된다. 모 은행 ***카드로 ***위안을 부쳐달라"등.

 

2. 가짜 기부금계좌류를 메시지로 발송한다. 주요내용은 "쓰촨 원촨에 7.8급 지진이 발생했는 데 재해구 군중들의 복구건설을 위해 사회 각계 인사들로부터 모금하고 있다. 모 은행 카드 ***로 송금하기 바란다"등 이다.

 

3. 재해구에 가 구원하는 데 자금이 급히 필요하다는 유형의 메시지 발송. 주요내용은 "어머니 아버지, 나는 지금 항진구재 일선에 배치되었는 데 이는 공을 세워 앞으로 승급하는 좋은 기회다. 반장의 모 은행카드 ***로 빨리 ***위안을 송금해달라"는 등이다.

 

4. 기부 가짜사이트를 제작. 례하면 '텅쉰(腾讯)관영사이트'의 명의로 가짜 기부사이트를 설립하고 군중들의 기부애심을 이용해 네티즌들의 기부금을 사기친다. 네트즌들의 신임을 얻기 위해 이 사이트는 또 이미 기부한 인수, 기부금액수를 발표하고 기부한 인수가 백명이 넘는다고 거짓을 꾸며댄다. 또 례하면 일부 불법분자들은 사이디(赛迪)넷  IT기술포럼에 "피는 물보다 진하다. 오늘 저녁 우리 함께 쓰촨인이 되자."란 주제의 문장을 발표해 즈푸바오(支付宝)온라인 기증방식으로 쓰촨재해구 인민들에 애심을 기증할 수 있다고 한다.

 

공안부는 광범위한 인민군중과 사회 각계 기구들이 관방에서 발표한 정규 도경을 통해 돈을 기부하거나 물자를 기부하며 핸드폰 메시지와 인터넷 기부정보를 경신하지 말라고 주의를 환기시키면서 이재민을 구제한다는 명의로 진행하는 각종 사기활동에 대해 공안기관은 법에 따라 엄하게 다스린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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