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촨 강진지역 외국인 사상자 보고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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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13) = 13일 오전 7시 45분 쓰촨성 외사판공실 당직자는 "이번 강진에서 쓰촨성은 아직까지 외국인 사상 보고를 접수하지 못했다"고 신화넷이 전했다.
아바주의 쥬자이거우, 황룽 등 인기 관광지에서도 모두 외국인 사상 보고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아바주의 쓰촨 워룽(卧龙)에 있는 중국자이언트판다보호연구센터는 지금까지 외계와 아무런 연계가 없어 사상 상황을 파악할 수 없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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