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직승비행기 잔해서 17구 유해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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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탑승 18명 유해 1구 행방불명
(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6-11) = 사천성군구 재난구조지휘부에 따르면 구조작업 도중 추락한 Mi-171 군수송용 직승비행기 잔해에서 또 4구 조난자 유해가 발견됐다. 추락한 직승비행기 기내에 실제 탑승한 인원수는 18명이다.
현재까지 5명 탑승원을 포함한 17구 유해가 발견된채 아직 유해 1구가 행방불명이다. 현재 해당부문은 여전히 수색 구조작업을 벌이는 중이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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