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가지 방식으로 재해구 고아 구조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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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6-04) = 지난 3일 국가 민정부에서 '문천대지진사천"삼고(三孤)"인원을 구조안치할데 관한 의견'을 제정 발부했다. '의견'은 친속이 데려다 감독 보호하고 가정에서 입양하고 가정에 위탁하고 가정과 비슷한 시설에서 양육하고 집중적으로 공양하는 등 다섯가지 방식으로 고아를 구조안치하기로 했다.
'의견'은 아래 방법으로 장기간 안치할것을 명확하게 밝혔다. 첫째는 친척이 데려다 보호하고 키워주는것이다. 친속우선이란 원칙을 견지하여 고아는 우선 보호능력이 있는 친속이 데려다 키우게 하며 법에 의해 감독보호직책과 의무를 실행해야 한다. 둘째는 가정에서 입양하는 방식이다. 법에 의해 입양하되 조건이 부합되는 고아를 법에 따라 입양하도록 한다. 조난 학생이 있는 가정에서 고아를 입양할 의향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배치해 준다. 셋째 가정에 위탁하여 양육한다.가정에서 입양할수 없는 고아는 가정에 위탁하여 고아에게 가정적인 도움을 주는 방식이다. 넷째 가정과 비슷한 시설에서 양육한다. 사회적으로 조건에 부합된 애심가정에서 집중적이던가 혹은 분산적인 가정식 시설에서 고아를 양육한다. 한 가정에 3--5명 고아에게 양육봉사를 제공하여 주어 고아들의 가정이란 환경에서 건강하게 자랄수 있도록 한다. 다섯째 집중공양한다. 사천성내 지진구와 기타 지구 및 시에서 조건이 비교적 좋은 아동복리기구에 고아를 적당히 안치한다.
다른 소식에 의하면 얼마전 민정부와 사천성인민정부는 공동으로 '문천대지진사천성 "삼고"인원구조안치에 관한 의견'을 제정했다. '의견'은 '정부에서 주도하고 여러방면에서 참여하며 가까운 곳을 위주로 하고 이지를 보충으로 한다'는 '삼고'인원 구조안치 총적인 원칙을 책정했다.
/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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