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장옌 재건기획방안 국내외서 징집, 전문가 요청해 논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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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8) = 지난 26일 청두(成都)시 기획국에 따르면 지진재해후의 두장옌(都江堰) 재건기획에 관한 개념방안을 국내외에서 징집할 예정이라고 중국넷이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두장옌시는 세계 자연과 문화유적 소재지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관광도시이며 국가급 역사문화명성지이다. 원촨대지진으로 두장옌시의 건설, 관광과 문화시설이 비교적 엄중하게 파괴되었다. 두장옌시의 재건사업을 높은 기점에서 높은 기준으로 잘 하기 위해 청두시 기획관리국과 두장옌시 정부는 지진재해후의 두장옌시 재건기획에 관한 개념방안을 국내외에서 널리 징집하는 활동을 공동으로 발기했다. 그때 가면 국내외 지명 전문가를 요청해 징집한 방안에 대해 연구 논증을 진행하고 우수 방안을 선출해 재해후의 재건기획의 중요한 참고로 한다. 징집활동의 구체적 방안은 근래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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