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05-27) = 중공중앙 정치국은 26일 회의를 소집하고 지진피해 대처와 재해후 재건사업을 연구포치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호금도가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는 당면 지진대처 형세는 여전히 엄준한바 임무가 아주 간고하고 긴요한 관두에 있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을 증파하고 의료구급물자공급을 담보하며 부분 부상자 이전 치료사업을 잘하여 부상자들의 생명안전을 최대한 담보할것을 강조했다. 또 각 방면의 자원을 동원하여 텐트생산과 간이주택 재표생산을 다그치고 각종 생활물자를 긴급 운송하여 피해지역 주민들의 거주와 기본생활을 해결해야 한다고 제출했다. 이외 위생방역사업과 여진 및 언새호 홍수방지사업, 고아, 독거로인생활배치를 착실히 틀어쥘것을 강조했다.
회의는 전국의 물력, 재력과 인력을 집중하여 피해지역 재해방지와 재건에 총력을 기울여 경제의 평온할 발전을 도모하고 올림픽을 무난히 맞을것을 호소했다.
/신화사